요즘 우리나라 영화가 왜이렇게 많이 나와요?ㅋㅋ 이거원 정신이 없어서 어떤거부터 포스팅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하루에 3~4개씩 나오니말이죠ㅡㅡㅋㅋ 그래서 어떤걸 먼저 소개해볼가 고민하다가 가장 볼만한 영화 일본엄마로 결정했습니다ㅋㅋ 이번 영화에서는 강한나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배우입니당 우리가 알고있는 안소희=한나=강한나죠ㅎㅎㅎ 아마 좋아하는분들은 대충 이름 다 알죠? 지난 작품에서 강한나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제대로 보여주네요 이렇게해야 강한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있습니다ㅋㅋ 그리고 강한나와 함께 이번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 제목에서 예상되겠지만 일본 배우가 한명 나오는데 왜 일본 영화가 사랑을 받는지 이 배우를 보면 알수있네요 확실히 신을 찍을때 호흡이나 연기가 기..

요즘 우리나라 영화를 보자면 예전 불황이었던 시절이 비하면 많은 발전을 했다고 볼수도 있는데요 어느단계까지는 그렇게 보일수 있지만 지금 상황만보면 크게 발전도 없어보이네요 그냥 제자리 걸음수준이라고 할까? 즐겨보는 입장에서 씁쓸한 마음뿐이네요ㅎㅎ 요즘 다수의 작품을 출연하면서 자칫 지겨울수 있지만 안소희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처음봤을때는 참 촌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하면서 미모에도 물이 올랐네요 제가 알기로는 나올작품들이 더 있다는데 지금은 괜찬을지 모르지만 너무 다작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팬심으로ㅎㅎ 만약에 이번 영화 맛있는 워킹걸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3점? 4점?정도라고 보네요 그나마 3점이나 4점도 안소희가 나와서 주는 점수죠 그 나오는 신도 어찌나 허접하던지.....

오랜만에 한국영 영화 신작이 나왔네요 그래서 바로 보고왔는데 박주빈 주연의 유혹 입니다 몸매가 뛰어나기때문에 언제나 기대를 하게되는 배우 박주빈 입니다 그럼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역할로 나왔을까요? 과연 역할을 떠나서 배우 박주빈이 어땠을까요? 저는 단순하게 박주빈이 나왔기때문에 좋았네요 이번 영화 유혹을 보고있자면 박주빈 몸매가 정말 좋구나라는 생각을 계속하실거에요 얼굴이 돋보이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비율로 따져보자면 좋은 배우 아닐까요? 그동안 박주빈 영화를 쭉~ 지켜봤지만 이번 유혹에서 더 이뻐보이네요 화장이 달라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참 이뻐보이네요ㅋㅋㅋ 실제로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배우라고해서 못 생겼거나 그런말 하지말고 객관적으로 따져보자면 박주빈 같은 배우가 있을까요? 이미 네이버..

잊을만하면 찾아오네요ㅋㅋㅋ 요즘 한창 일본 영화에 눈을 돌리고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깐 볼만한거 많네요 물론 더 수위 높은 작품들이 많긴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 대놓고 나오는것보다 이렇게 실제로하는건 아니지만 연출된 영화가 더 땡기네요 그런의도에서 한창 볼때는 한국 영화 많이봤는데 요즘은 한국쪽에 흥미를 잃어서 쉬고있다가 일본쪽으로 시선을 돌려서 볼게 가득가득ㅋㅋ 지금 소개하는 충격 변태커플 같은 경우에 봤던 여럿작품중에 하나입니당ㅋㅋ 정말 영화들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충격 변태커플 같은 경우 아라이 타카시, 미즈이 마키라는 두 주연배우가 나오는데 저는 누군지 모릅니다ㅋㅋ 이제 보고선 얼굴은 알아겠지만 이름까지 기억은;ㅋㅋ 우리나라 배우 이름 기억하는것도 어려운데말이죠 아마 사진만봐도 제가 귀엽다고 하는부..

요즘 참 블로그 포스팅을 왔다리갔다리하네요 꾸준함이 생명이라고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ㅋㅋ 매번 안빼먹고선 할려고했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ㅠㅠ 그래도 생각나고 시간날때마다 해야겠네요 개봉한지 조금 지난 작품이지만 볼만했던 영화 음란선비 알아볼께용 섹다미에 출연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오주하, 민주의 출연으로 한껏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인데요 역시 비쥬얼로 따지만 괜찬은 배우들이네요ㅋㅋ 수술자국이 안타깝게 느껴졌지만 다른 부분들은 좋았습니다 전부 아쉽다고했지만 그래도 성과라고하자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가 아닐까요? 다른 케릭터를 연기한걸 볼 수 없었기때문에 먼저 판단한다는게 잘못된 부분일수 있지만 최소한 이번 케릭터 연기는 완전 잘했네요ㅎㅎ 다른 케릭터 연기도 잘하지 않을까 싶..

요즘 영화를 접하고 있지 않다가 오랜만에 이것저것 찾아보니깐 희안하게 우리나라 영화랑 비슷한 영화 제목의 일본작품이 있네요 그런 작품중에 하나인 일본영화 친구아빠 입니다 저는 일본 영화를 자주보는 편은 아니에요 일본영화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영화를 잘안보죠 그게 저예산 영화가 되었든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 안봐요ㅋㅋ 하지만 그나마 보는 장르라면 당연히 저예산 작품이죠 역시나 저에게는 잘 안맞나봐요 외국영화는ㅋㅋ 그나마 영화를 보긴하지만 이런식의 일본영화는 별로에요 차라리 일본를 본다면 보겠지 이건 아니네요ㅋㅋ 그래도 역시 일본은 일본이라고 생각했던건 영화의 배우 폭이 좁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배우들의 폭이 넓은 일본들의 배우들을 보자면 정말 괜찬은 배우들이 참 많아서 좋네요ㅋㅋ 이런 부분에서 우리나라도 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