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업영화에서도 노출이나 베드신이 나오는 영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어요 베드신이 영화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냐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스토리 전개상 필요하다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이야기할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이런 부분이 주를 이루고 있는 작품이었어요 얼마만에 상업영화에서 이런 장르의 영화가 나오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오랜만에..

👉내 여친은 에로배우 영상 사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느끼네요 올해 초만해도 열심히 하겠다고 영화 보고 글을 썼는데 마지막으로 쓴게 벌써 5개월전이라니...일때문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났어요 아마 코로나 시국에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ㅠㅠ 아무리 바뻐도 종종 영화를 챙겨봤는데 얼마전 진짜 오랜만에 배우들하고 영화에 대해서 찾다보니 눈에 띄는 배우랑 영화에 대해 소개해..

우리나라 성인영화를 보면 영화의 퀄리티를 떠나 제목이 재미있는 경우가 있어요 워낙 패러디 작품도 많이 하고 있죠 오늘 소개할 친구의 아들 뿌리 뽑는 이모도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요 제목만 들어도 영화의 90%를 알 수 있을거 같은 영화에요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대부분 제목만 들어도 대충 알 수 있지만 이 작품을 가져온 이유는 주연을 맡은 배우가 진시아라서 입니다 처음 봤을때 영화속 베드신이 너무 리얼한..

요즘 성인영화쪽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어요 작년에 큰 사랑을 받았던 승하와 관련된 이야기죠 전 소속사 사장이 잘해줬는데 괜히 톱스타 병에 걸려 나왔다는 소문이었어요 어차피 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승하에게는 큰 단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잘 생각해보면 한창 많이 나오던 시절인데 갑자기 작품을 찾아볼수 없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였던거 같아요 처음 데뷔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