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풀빌라 펜션>딱 하나 빼고 좋았던 펜던트하우스
예전에는 풀빌라 펜션이 있다고해도 가격이 비싸서 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대중적으로 많이 생기다보니 괜찮은곳에는 많이 가는편이에요 그렇다고해서 가격이 내려간건 아니에요ㅋㅋ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식이 예전이랑 바뀌다보니 이렇게라도 이해를 하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하루 푹 쉬고 돌아오는건 찬성!!!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깨끗해보였던 평창 풀빌라 펜던트하우스! 제가 너무 과장되게 말하는게 아니냐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가서 물을 보면 바로 아실거에요 수영장의 바닥까지 너무 잘보였던 풀빌라였거든요 사진을 보고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제가 있었던 평창 펜던트하우스 K방은 비수기 주중 420,000으로 성수기 주말은 640,000까지 올라..
2018. 11. 25.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