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왕의 떡방앗간을 가면 요즘 사람들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배우가 한명있어요 얼마전 첫번째 영화로 나온 배우 윤율이에요 저도 아는사이라는 작품으로 언급한 배우인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이상하게 끌리는 배우더라고요 몇 작품 나오지 않았는데 이미 꽤 많은 팬들이 생겼을정도니깐요 혹시나해서 인스타그램 하는지 찾아봤더니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쁘게 보인다는걸 떠나 영화에서 느꼈던 매력이 인스타그램에서도 그대로 보이네요 그냥 얼굴하고 몸매만 좋다는 느낌은 아니라 더 좋은배우에요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학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교복 입은 비주얼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성인영화에 출연한 사실을 인스타에서 소개할정도로 꺼림김 없는 모습도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다고 봐요 안그래도 잠깐 몰래 활동하다가 걸려서 조..

얼마전에 아프리카 BJ김인호 정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날 함께 정지를 당한 아프리카 BJ하콩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나름 아프리카TV를 봤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라서 알아보니 아직 BJ활동이 한달밖에 안된 신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재수없게도 김인호와 함께 한달 정지를... 아프리카TV 여캠들을 보다보면 얼굴에 수술을 너무해서 성괴 같거나 유별나게 가슴을 크게 수술해서 돋보이게 보여 별풍선을 받아내는 여캠들이 많습니다 그런 여캠들 사이에서 눈에 띄었던 BJ하콩입니다 작은 체구도 그렇지만 귀여운 외모와 제 눈에는 얼굴에 손을 댄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엄청난 미모는 아니지만 저는 성괴보다 이런 얼굴이 훨씬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묘한 매력때문에 쳉겨 보는 ..

2015년 7월 MBN 프로그램 기막히 이야기 실제상황에 나왔던 재연배우가 엄청난 화재를 일으켰었습니다 엄청난 몸매를 보여준 모델 문세림이 그 주인공이었죠 실제로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놀랬었습니다 위 사진이 당시 기막히 이야기 실제상황 사랑이 죄인가요편에 나왔던 모습이에요 안그래도 좋은 몸매가 딱 달라붙는 티때문에 더욱 크게 부각되네요ㅎㅎ 어제 이야기한 몸매의 모델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ㅋㅋ 모델 문세림은 키 174cm, 52kg의 몸매로 2009년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습니다 2015년에는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챔피언십 여자 비키니 168cm이상에서 3위 입상도 했습니다 그만큼 몸매 하나는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

저예산 장르에 오래 활동하는 배우를 찾기는 힘들어요 촬영 여건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배우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마지막 정사: 여럿이 다같이 주인공인 이채담 같은 배우를 찾기가 힘들죠 어떤 사람은 지겹다는 말도 하지만 이만한 배우가 현재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반대로 소중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작품이 허접한 영화라고 할지라도 그안에서 연기하는 모습은 어떤 누구랑도 비교하기 힘든 프로적인 연기력이었습니다 상업영화에 나오는 배우랑 비교는 하지말고요ㅎㅎ 저예산 영화 기준에서입니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초반에 어색했던 연기도 엄청 많이 늘었고 늘었다는 수준보다 이쪽 장르에서는 가장 좋다고 봐야하는 수준이죠 인터뷰에서도 보이는 프로정신도 좋았고요 가슴과 성형을 하긴했..

배우의 폭이 좁은 영화 장르에한줄기 빛 같은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김희정!캔티비에서 BJ활동을 시작으로짧은 배우 생활까지 보여줬습니다현재는 양쪽 모두 볼수없다는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ㅠㅠ 상업영화로 가면 비주얼 좋은 배우들을 찾는게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저예산에서는쉽게 찾아볼수없다는건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뽀얀 피부부터 미드라인,그리고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배우였죠물론 발연기를 했지만요ㅋㅋ 조명을 받아서 이렇게 하얗게 나온다고생각할수있겠지만김희정의 BJ활동을 보셨다면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원래 피부톤 자체가 하얗다는거ㅋㅋ이런게 비주얼적인 그녀만의 매력이죠이제는 새로운 작품으로 보기 힘들고 다시보기로 봐야하지만요ㅠ 배우 김희정의 마지막 작품이 된 영화 여친언니,항상 같이 나오던 윤다현과 같이 ..

요즘은 볼만한게 없어도 나름 글도 자주 쓰고있지만 16년도에는 볼만한 영화들이 많아서 쓸만한 작품들이 넘쳐도 글을 안쓰던 시절도 있었죠 영화의 퀄리티도 그렇고 배우들도 모두 지금 현실과 비교도 안되는 시절이었습니다 옛 추억에 빠져서 살고싶지 않지만 오랜만에 추억팔이 해볼게요 3개의 작품을 남겨놓고 떠나 배우 정향입니다 처제의 꿈, 두처제, 사슬 두 여자의 유혹을 통해서 얼굴을 알렸던 배우 정향, 그때는 다른 괜찮은 배우들과 영화가 많아서 이정도의 아쉬움이 생길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보니깐 아쉬움이 크네요ㅠㅠ 배우 정향의 초반 작품을 보면 육덕한 느낌이 있는데 작품을 하면할수록 살이 빠지면서 원래도 괜찮았던 미모가 더 좋아졌습니다 위 사진이 마지막 작품에 나온 모습인데 딱 봐도 첫 작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