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대 받은 배달부 여기서 윤율은 칭찬해~
대체 요즘 성인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나 제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제작비 부담은 당연히 알겠지만 너무 싼마이로 만들어지는건 바보도 알 정도니깐요 암튼 그래서 요즘은 돈주고 보는거 자체가 부담도 되고 아깝기도 해요 어디가서 땅을 파서 만원이 나오는것도 아니니깐요.... 최대한 돈 쓰는걸 참고있는 와중에 새로운 배우 윤율이 나왔고 영화 아는사이였나 그거 보고선 정신 못차리고 나오는 영화마다 돈쓰고 있어요...하지만 오래 성인영화를 봤던터라 계속해서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고 실망의 연속이었죠 어쩌면 이렇게 괜찮은 배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감독의 대한 한탄이 더 컸을거에요 내가 찍어도 이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였으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인영화 은퇴를..
2021. 1. 5.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