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대 받은 배달부 여기서 윤율은 칭찬해~

2021. 1. 5. 21:02프로불편러's 영화/+19



대체 요즘 성인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나 제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제작비 부담은 당연히 알겠지만 너무 싼마이로 만들어지는건 바보도 알 정도니깐요 암튼 그래서 요즘은 돈주고 보는거 자체가 부담도 되고 아깝기도 해요 어디가서 땅을 파서 만원이 나오는것도 아니니깐요....





최대한 돈 쓰는걸 참고있는 와중에 새로운 배우 윤율이 나왔고 영화 아는사이였나 그거 보고선 정신 못차리고 나오는 영화마다 돈쓰고 있어요...하지만 오래 성인영화를 봤던터라 계속해서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고 실망의 연속이었죠 어쩌면 이렇게 괜찮은 배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감독의 대한 한탄이 더 컸을거에요 내가 찍어도 이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였으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인영화 은퇴를 했다는 배우 승하도 나왔어요 가진 매력이 많은 배우라 배달부 역할에서 얼마나 잘 살렸을지 기대했는데 딱 기대했던 수준까지는 보여줬어요 이제는 승하도 업그레이드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제 걸그룹으로 우려먹는건 본인도 지겨울거에요ㅋㅋ 더 화끈한 그녀만의 모습을 기다려봐요!!





영화에서 윤율의 좋아지는 모습을 보려면 본인 스스로 연기적인 부분을 연습하는 걸 제외하고 모두 감독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성인영화에서는 공사관 감독만 봐도 정확히 알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나오는 작품들과 현실적인 비교 자체가 안되는 영화들을 만드니깐요 최근 작품 활동을 안 하는데 윤율이나 승하 같은 배우들 데리고 제대로 영화 한편 만들었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