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아라타 아리나는 그라비아 출신으로 아이돌 활동을 하다 2016년 하시모토 아리나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라이바 아이돌이 AV에 데뷔한다는 경력을 위해 이런식으로 데뷔를 했다는 소문이 많더라고요 키가 167cm로 꽤나 큰 편에 속하고 독보적인 각선미는 여전히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을만큼 그녀의 강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데뷔 후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18년까지 꾸준히 본인 커리어의 정점을 찍어갔던 아라타 아리나였습니다 2020년 4개월정도 공백기를 가졌고 이후 가슴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의견이 많았고 가슴 확대수술 의혹이 있었어요 대부분 수술이 자연스럽게 잘 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남자들 입장에서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꾸준히 활동을 하던 아라타 아리나는 결국 2..

원래 나카세 노조미라는 이름과 치나츠 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그녀는 그닥 유명하지 않았던 배우였어요 6년쯤 우연히 움짤 하나가 유명해지면서 나름 유명세를 탔던 배우였습니다 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는 99년생으로 작은키지만 몸매 사이즈는 다른 배우들에게 나름 밀리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17년 12월 데뷔를 했지만 아마추어 기획물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기에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입소문을 탔고 유명세를 탔던 배우였죠    19년도 은퇴를 앞둔 무렵 SNS로 알게된 30대 남자와 몇차례 식사자리를 가졌고 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에게 호감이 있던 남자는 그녀의 말만 듣고 현금 460만 엔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지인에게 돈을 갚아야 한다는 거짓말이었는데 결국 사기죄로 체로 후 입건이..

2012년 데뷔를 한 아야미 슌카는 이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였습니다 청순한 외모부터 몸매는 1티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을만큼 인가가 많았던 그녀였습니다 어떤 AV배우들과 비교를 해도 절대 꿀리지 않는 미모와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의 취향은 존중해야겠지만요 그런데 최근에 눈 수술인지 시술을 받은건지 저는 솔직히 그건 별로더라고요 우리나라 배우들도 그렇고 왜 자꾸 부담스러운 수술이나 시술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전에 얼굴이 더 이쁘고 괜찮았는데 말이죠   어떤사람들은 아야미 슌카의 웃을때 나오는 덧니가 너무 깬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덧니 있는 배우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것도 있죠 물론 작품에서 보여준 리얼한 연기때문에 더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지만요 ..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워낙 많은 배우들이 활동하고 데뷔하는 일본은 괜찮은 배우들도 참 많고 그런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워낙 배우들이 많지 않아서 괜찮고 아니고정도만 이야기 하는데 일본은 워낙 많다보니 취향에 따라 많이 나뉘는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쁘고 몸매가 좋은 배우들은 다 좋아하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배우는 SOD 신인 사츠키 나오(satsuki nao)입니다 1월 23일 SOD에서 데뷔를 하는 신인 사츠키 나오(satsuki nao)입니다 당연히 어느정도 수정된 사진이겠지만 일단 비주얼적으로는 충분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트위터에 있는 사진들을 보고나니 역시나 어느정도 포토샵이 들어가긴 했더라고요 처음부터 안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재미있는것도 없고 그냥 펑범한 시간이 계속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정신을 차리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 리뷰나 다시 해보자는 생각으로 한편 보고 왔습니다 이윤우의 파격적은 노출이 강했던 영화 언더 유어 베드입니다 한달전 개봉한 영화로 제가 좋아하는 스릴러 장르가 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봤는데 실제로는 생각지도 않았던 노출이 많아서 놀랬던 영화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영화 언더 유어 베드는 스무 살 당시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사는 서른 살 남자가 시간이 흘러 그 여자를 다시 만나서 일어나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무 살 첫사랑 역할로는 배우 이윤우가 맡았고 서른 살 남자는 이지훈 배우가 맡았습니다 이지훈이라는 배우는 워낙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어 대충은 알았지만 이윤우..

1월 16일 일본 AV에 데뷔를 하는 배우를 짧게 소개하고자 왔습니다 한국 배우들을 이렇게 소개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나름 일본 작품으로 만족을 하고자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새로운 배우 한명을 알게 됐습니다 바로 이시바시 사토미입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데뷔를 한 배우가 아니라 더 관심이 갔고 G컵 몸매를 가진 배우라 더 관심이 간것도 사실이었습니다ㅋㅋㅋ 이시바시 사토미는 대기업 접수 데스크에서 근무를 하다가 새로운 사극을 찾고자 AV에 출연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일본이라고해도 AV에 나온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테니깐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큰 가슴 사이즈를 가진탓에 헌팅을 많이 당해서 고민이라고 하는데 괜히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