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 일본 AV배우의 몰락

원래 나카세 노조미라는 이름과 치나츠 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그녀는 그닥 유명하지 않았던 배우였어요 6년쯤 우연히 움짤 하나가 유명해지면서 나름 유명세를 탔던 배우였습니다 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는 99년생으로 작은키지만 몸매 사이즈는 다른 배우들에게 나름 밀리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17년 12월 데뷔를 했지만 아마추어 기획물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기에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입소문을 탔고 유명세를 탔던 배우였죠

 

 

 

19년도 은퇴를 앞둔 무렵 SNS로 알게된 30대 남자와 몇차례 식사자리를 가졌고 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에게 호감이 있던 남자는 그녀의 말만 듣고 현금 460만 엔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지인에게 돈을 갚아야 한다는 거짓말이었는데 결국 사기죄로 체로 후 입건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기를 친 돈으로는 호스트 클럽에서 탕진을 했다고 하는데 한심스럽네요 그래도 나름 인기 좀 있던 AV배우였는데 말이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배우 활동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 케이스를 보고 느낄수 있는점은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면서 활동을 하는게 쉬운게 아니며 그렇게 하고있는 배우들은 참 괜찮은 배우들이라는게 이런 기회에 알게 되는거 같네요

 

 

 

처음 나왔을때부터 엄청난 외모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위에 사진들처럼 귀여운 얼굴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나카세 노조미(치나츠 레이)인데 체포 당시 얼굴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수가 있겠네요 활동 당시 얼굴은 1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호스트바를 찾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는데 중독수준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느낄수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