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3. 22:26ㆍ프로불편러's Person
1월 16일 일본 AV에 데뷔를 하는 배우를 짧게 소개하고자 왔습니다 한국 배우들을 이렇게 소개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나름 일본 작품으로 만족을 하고자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새로운 배우 한명을 알게 됐습니다 바로 이시바시 사토미입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데뷔를 한 배우가 아니라 더 관심이 갔고 G컵 몸매를 가진 배우라 더 관심이 간것도 사실이었습니다ㅋㅋㅋ
이시바시 사토미는 대기업 접수 데스크에서 근무를 하다가 새로운 사극을 찾고자 AV에 출연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일본이라고해도 AV에 나온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테니깐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큰 가슴 사이즈를 가진탓에 헌팅을 많이 당해서 고민이라고 하는데 괜히 본인 자랑을 돌려서 말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아직은 짧게 영상을 통해 본게 전부지만 자랑할만한 몸매를 가졌다는건 사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얼굴은 그렇게까지 제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만 몸매는 매우 제 취향이었습니다 백옥같은 피부도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G컵이라는 몸매는 저처럼 남자들에게 관심을 받을만하다고 생각들더라고요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아직 짧은 영상으로만 본거라 정확하게 판단하기 애매하겠지만 저는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큽니다 제 취향이라는 이야기죠ㅎㅎㅎ
1월 16일 발매하는 이시바시 사토미의 신작을 기다리며 그녀의 짧은 리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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