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나나미 티나 1월 복귀합니다

한국 성인영화를 다른 사람들보다 즐겨보는 한 사람으로 최근 분위기는 너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본 AV로 눈이 가는거 같아요 일본은 워낙 작품들도 많고 출연하는 배우들도 많기에 전부를 알기에는 힘이 드는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관심가는 배우들 위주로 작품을 찾으려고 하는편이죠 오늘은 그중에 관심이 가는 배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 AV배우 나나미 티나입니다

 

나나미 티나는 만화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14년 아이돌 유닛 마이짱 아미짱의 오디션에 응모해서 합격을 하고 아이돌 활동을 이어갑니다 솔로 활동을 이어가던 2018년 4월 그라비아 모델로 전향을 했던 그녀입니다

 

나나미 티나는 사진만 봐도 어느정도 알겠지만 단발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평상시에는 운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배우고  그런 관리는 우리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더 애정이 가는 배우중에 한 명이죠 평소 단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날카롭거나 차가운 이미지로 보일수도 있는 그녀입니다

 

이랬던 그녀가 오랜만에 1월 신작 소식을 알렸습니다 약 2년동안 신작 소식이 없었던 나나미 티나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렸던 신작 소식이었습니다 배우마다 호불호가 나뉠수도 있는 배우라 기대감이 높은사람들도 많을거고 크게 기대감이 없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오랜만에 나오는 그녀의 작품이다보니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볼만하지 않을까요?

 

2년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를 하는 나나미 티나의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2년이 지났지만 그녀의 건강한 몸매를 볼 수 있을지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