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불편러's Information/Produc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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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전기그릴 요리즐>1박2일로 구우면 먹을 수 있는 신기한 제품
집에서 종종 혼자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버릇이 있는데 매번 먹을때마다 바닥에 기름도 많이 튀기고 주방에서 구워다가 가져와서 술이랑 먹는게 귀찮아서 이런저런 고민을 해보다가 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인터넷에서 미니 전기그릴 하나를 구매했네요 과연 제 마음처럼 됐을지... 미니전기그릴 요리즐 구경 한번 해볼께요~ 원래 삼겹살을 사다 먹으려고했지만 집에 있던 제육볶음이 생각나서 가장 먼저 이녀석으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니전기그릴 요리즐 아래에서는 사진처럼 계란도 넣어서 먹을수 있네요ㅎㅎ 작지만 알찬 구성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련 조절은 미니전기그릴 옆에 위치한 스위치로 하면되는데 사진에서 보신것처럼 MAX로 해놓고 고기가 익기만 기다렸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도 도대체 익을 생각을 하지 않네..
2018.09.30 -
더위를 이기는 직장인의 잇 아이템 선풍기!
저보다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있을까요? 저는 여름이 되면 흑인이 되어버립니다ㅋㅋ 그만큼 물놀이를 많이 다니기 때문이죠! 비가 안오면 계곡, 바다 등등 다니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실내 워터파크라도 가볼려고하는 사람입니다ㅋㅋ 하지만..... 그래도 여름중에 싫은건 바로 회사에서 일할때 느끼는 더위입니다..ㅠㅠ 유독 더위를 많이타서 에어콘의 힘이 필요하지만 회사에서는 절대로 오전에는 틀어주지않고 점심이후에는 저~~~~~엉말 추울때 틀어주네요..ㅠ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선풍기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아저씨의 전화는 언제나 설레가 하는 마법같은 전화에요~ㅋㅋ 쿠팡에서 싸게 나온게 있어서 써큐레이터를 살까 그냥 선풍기를 살까 고민을 많이했지만! 선풍기에 비해서 써큐레이터 가격이 비쌌기때문에..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