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인영화 현재>같은 배우, 같은 내용, 같은 장소
매일 나오는 영화마다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배우가 있으면 전부 챙겨보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배우 유설영이 그런 존재였고요ㅎㅎ 연기를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서 연기는 어색하지만 귀여운 외모와 좋은 몸매 밸런스가 괜찮은 배우였죠 마른 몸매지만 힙도 크고 영화에 나오기전에는 모델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매력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영화에 나오긴하지만 매번 같은 모습에 매력이 떨어지네요 배우 본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매번 같은 장소에서 같은 내용으로 같은 배우들끼리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찍고있으니 연기를 하면서 할맛이 날까요? 배우들이 문제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영화 제작 환경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말은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위 3장은 사진은 각각 다른 작품에 나왔던 장..
2018. 12. 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