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맛있는 워킹걸 - 안소희가지고 이렇게밖에 안되나?

 

 

요즘 우리나라 영화를 보자면

예전 불황이었던 시절이 비하면

많은 발전을 했다고 볼수도 있는데요

어느단계까지는 그렇게 보일수 있지만

지금 상황만보면 크게 발전도 없어보이네요

그냥 제자리 걸음수준이라고 할까?

즐겨보는 입장에서 씁쓸한 마음뿐이네요ㅎㅎ

 

 

 

 

요즘 다수의 작품을 출연하면서 자칫 지겨울수 있지만

안소희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처음봤을때는 참 촌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하면서 미모에도 물이 올랐네요

제가 알기로는 나올작품들이 더 있다는데

지금은 괜찬을지 모르지만 너무

다작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팬심으로ㅎㅎ

 

 

 

 

만약에 이번 영화 맛있는 워킹걸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3점? 4점?정도라고 보네요

그나마 3점이나 4점도 안소희가 나와서 주는 점수죠

그 나오는 신도 어찌나 허접하던지...

안소희가 신연기가 부족한 배우도 아니고

이렇게 못살릴수도 있나 싶네요ㅋㅋㅋ

 

 

 

 

안소희와 함께 나온 배우인데

보고나면 이걸 찍었다고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애매하네요ㅎㅎ

영화 스토리만 보고있으면 나름 중요한 역할인데

영화를 보면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안소희만을 너무 강조한 느낌?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를 통해서 무려 만원이라는

돈을 주고선 볼수 있는 영화 맛있는 워킹걸...

안소희가 출연했다고해도

정령 이돈을 주고 볼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아무리 보는 시선이 다르다고해도

대부분이 비슷할거라고 판단됩니다ㅎㅎ

 

그러니깐 결론은 보지말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