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의 부모님 사기사건으로 요즘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잘못을 자식들이 안고 가야하는게 맞는지 부모선에서 질타만 받는게 맞는건지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번일로 이슈가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마이크로닷의 문제가 해결 안됐는데 부모의 빚 문제로 다른 연예인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수 비와 도끼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이번일에 대처가 아쉬웠습니다 특히 도끼는 인성 이야기까지 나올정도였죠 반대로 부모의 돈을 전부 대신 변제했거나 이미 부모가 이혼을해서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빚투라는 이름으로 이슈가 돼서 고통을 받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미투를 패러디해서 빚투까지 나오면서 쓸데없는 피해자까지 나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부모의 빚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이슈가 ..

예전에는 풀빌라 펜션이 있다고해도 가격이 비싸서 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대중적으로 많이 생기다보니 괜찮은곳에는 많이 가는편이에요 그렇다고해서 가격이 내려간건 아니에요ㅋㅋ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식이 예전이랑 바뀌다보니 이렇게라도 이해를 하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하루 푹 쉬고 돌아오는건 찬성!!!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깨끗해보였던 평창 풀빌라 펜던트하우스! 제가 너무 과장되게 말하는게 아니냐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가서 물을 보면 바로 아실거에요 수영장의 바닥까지 너무 잘보였던 풀빌라였거든요 사진을 보고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제가 있었던 평창 펜던트하우스 K방은 비수기 주중 420,000으로 성수기 주말은 640,000까지 올라..

불과 몇 년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풀빌라 펜션, 이제는 검색만하면 어디서든지 찾아볼수 있을정도로 주변에 풀빌라 펜션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비싼 가격을 주고 이용했다면 요즘은 많이 대중화되서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죠 하지만 럭셔리한 풀빌라라면 달라지겠죠? 안면도에 위치한 풀빌라 펜션 인디고나인입니다~ 평소 근처에 다녔던 풀빌라와는 차원이 다른곳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었는데 좋은기회에 안면도 풀빌라 인디고나인을 갔다왔어요 주말 63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오픈 기념 할인된 가격인 43만원으로 평일에 다녀왔는데 솔직히 이 가격도 엄청 부담스럽기는 했네요ㅠㅠ 방포해변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풀빌라 인디고나인, 잘못하면 들어가는 위치를 놓칠수 있으니 내비게이션에서 가까워지면 천천히 살..

집에서 멍 때리고 있다가 TV에서 우연히 보게 된 KBS 제보자들, 타이틀이 "아파트 앞 애견카페 주민들은 소음전쟁 중" 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까지 강아지랑 살았던 사람으로 관심이 가서 유심히 KBS 제보자들 애견카페편을 봤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이 상황을 이야기하면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애견카페의 소음때문에 아파트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소음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에는 애견카페와 운동장이 있습니다 문을 열어놓고 있으면 강아지들 짖는 소리가 엄청나죠 그것때문에 다들 스트레스 받고 살면서 애견카페 사장과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저는 양쪽다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죠 누군가 시끄럽게하면 엄청 신경 쓰는 스타일이고 강아지랑 직접 살아보기도 했고..

차는 여행을 다닐때 중요한 이동 수단이었지만 현재는 차를 이용해서 숙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한 차가 있어야 가능한거지만 어떤 사람들은 레이로 하는 경우도 있죠 경차라고하지만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많지는 않지만 꽤나 많은분들이 하고있죠 차박을 할때 자리 세팅하는 방법이 전부 다르실텐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해보겠습니다ㅋㅋ 오늘은 부산 차박장소 임랑해수욕장입니다 당연히 성수기에는 어디든지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특정 언급이 없다면 비수기 기준입니다~ 해수욕장이지만 부산에 더 유명한곳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주차장이 텅텅입니다 좋은 자리를 잡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신경 쓰지 않고 먹을수도 있고 편하게 잠도 잘 수 있습니다~ 부산 여행으로 좋은 펜션 가는것도 좋겠지만 혹시 차박으로 가시려..

가깝지도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곳에 위치한 충주, 항상 여행을 가면 지나가다가 잠깐 들리는게 전부였네요 분명히 충주에도 갈만한곳이 있을텐데 다음에 제대로된 기회를 만들어서 가봐야겠습니다 그나마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충주에 차박할만한 위치정도입니다ㅎㅎ 조정 경기장 근처에 위취한 충주 중앙탑공원, 사진에서 보이듯이 항상 여유로운 편이에요 주차장 바로 앞에 음식점이 하나있는데 거길 가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많이 없는편이죠 제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확신은 못하지만 가족들 단위로 피크닉을 가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렇게 바로 앞에는 남한강을 끼고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면서 걷는것도 좋았습니다 공원 옆으로는 차가 다닐수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아보였네요 물론 저는 자식이 없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