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머슴, 작은 마님 역시 채린 조으다♥

2016. 9. 19. 09:29프로불편러's 영화/+19

 

 

3일밖에 안되는 추석이 주말과 만나서 정말 길었네요ㅋㅋ

잘먹고 잘쉬다가 다시 돌아왔더니 살이 쩠네요ㅠㅠ

그동안 관리 잘했는데 집에 내려가서 다 망했다는..ㅋㅋ

 

집에 내려가도 포스팅을 할려고햇는데 왠지 영화를

올리는게 주위 신경쓰여서 걍 놀자판ㅋㅋ

그래서 이렇게 연휴가 끝나자마자 올려주는 센스!

 

 

 

 

사실은 주위에 영화 좀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아는 배우인 채린,

이제는 너무 지겹다는 말을 많이 하곤하지만

솔직히 이런 괜찬은 배우가 아직 없는게 현실이죠

 

이런 짧은 마이너작품에서 채린의 매력을 더 빛을 보이죠

스토리가 어느정도 있는 영화에서도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큰 머슴, 작은 마님같은 영화에서 더욱더 매력을 보여주는게

저는 채린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보면 아실껄요?ㅋㅋ

 

한동안 마이너작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채린이지만

요즘은 또 메이저 작품에서도 자주 얼굴을 보여주고있네요

확실히 저는 마이너에서의 채린 매력이 더 좋네요ㅎㅎ

사실 얼굴이나 몸매만 보면 어디에 이런 배우가 있을까요?

새로운 얼굴도 반갑겠지만 이렇게 야함을 가진 배우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