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베드신 노출 총정리

 

어느 순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업영화에서도 노출이나 베드신이 나오는 영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어요 베드신이 영화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냐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스토리 전개상 필요하다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이야기할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이런 부분이 주를 이루고 있는 작품이었어요 얼마만에 상업영화에서 이런 장르의 영화가 나오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오랜만에 만나보는 영화였어요

 

많은 남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23일, 오늘 개봉을 했어요 기대하는 마음에 극장을 가서 직접 보고 왔으니 궁금해 하는 부분들 공유해줄게요ㅎㅎ 딱히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베드신이나 노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살포시 뒤로 가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영화의 완성도를 먼저 이야기 하자면 엄청난 작품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그냥 평범한 멜로물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면 좋을거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안의 연기는 그닥이었어요 예전에 함정에 나왔을때는 벙어리로 나와서 잘 몰랐는데 연기력이 그렇게 뛰어난거 같지도 않더라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부분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노출과 베드신이에요 최근 나오는 영화들과 비교하면 나름 파격적인 부분이 있었고 베드신도 3번정도 나왔어요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배우들의 음모도 노출이 됐고요 이게 엄청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꽤나 파격적이었어요 이런 부분들만 보자면 추천을 해주고 싶지만 현재 극장에 가야 볼 수 있기에 VOD가 나오면 집에서 편하게 보길 추천해요 각자 본인들 취향이 있을테니 참고만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