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는 우리나라 배우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작품을 찍는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졌고 이제는 보기 힘든 희귀한 영상이 됐습니다 그나마 가짜로 연기하는 작품이 존재하지만 자주 보기는 힘들고 아주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도 그런 희귀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언제 만들어진건 모르겠지만 출연한 배우 한세희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그리 오래된 작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찾기 힘든 영상이라 나오는 배우 상관없이 봤습니다 이미 이채담부터 최근에는 오지현도 출연을 했고 리사는 실제로 하는 영상에도 나왔습니다 영상마다 확실히 성진국다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과연 이번 한세희편에서는 어땠을지 궁금했습니다 다 죽어가는 여자배우도 살린다는 일본 남자배우의 능력을 믿어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겨울 극장에 볼만한 한국영화가 많이 나와서 어떤걸 볼까 고민하다가 영화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애초 한국영화 보는걸 좋아하지만 여자 액션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실제 복싱 선수까지 했던 이시영이 어떤 액션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했고 영화 언니 노출도 직접 확인 해보려고 다녀왔습니다 영화 언니는 이시영의 출소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 대해서 알고 가신분들이라면 전체적인 스토리정도는 알거라 생각해요 저는 예고편만 보고 갔는데 대충 알겠더라고요 이시영에게 정신적으로 불편한 동생이 있고 그 동생을 누군가가 괴롭혔고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언니 이시영이 구해낸다는 내용입니다 내용만 보면 뻔하게 느껴질만 할겁니다 일단 먼저 영화 언니 노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그런건 기대를 안하셔도 될겁니다ㅋㅋ..

3년전 2015년에 영화 유부녀들을 볼때는 전혀 몰랐는데 2018년 현재 다시보면 진짜 볼만한 영화라고 느껴지네요 그만큼 요즘 나오는건 영화라는 말도 아까운 수준입니다 3년전에 나온것도 그때는 별로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 보니 명작중에 명작이었습니다ㅋㅋㅋ 영화 유부녀에는 3명의 여자 배우가 나오는데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배우는 한채유였습니다 용녀뎐 2014를 통해서 데뷔를 했고 유부녀들을 통해서 꽃을 피운 배우라고 생각해요 키는 작지만 기본적으로 연기가 좋고 몸매와 미드라인도 괜찮았어요 아쉽게도 이 작품이후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곳에서 활동하는거 아시면 공유해주세요~ 그렇다면 이번 영화 유부녀들 배우 한채유의 스킵쇼는, 34:45 ~ 39:57 01:00:55 ~01:05:09, 유부녀들이라는 ..

얼마전에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가 이슈가 됐습니다 그건 영화적인 부분보다는 다른곳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본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논란의 중심이었죠 다른 배우들은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크긴했지만 그래도 믿고보는 하마사키 마오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긴 했습니다ㅎㅎ 이슈가 되는 영화가 있으면 이런 기회를 놓치지않고 피를 빨아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그런 영화가 나와버렸습니다ㅋㅋ 하마사키 마오 주연의 영화 상류시대입니다 영화 제목만 보더라도 대놓고 피 빨아먹겠다는 속셈이죠ㅋㅋㅋ 우리나라가 하여튼 이런쪽으로는 진짜 빠릅니다 일본쪽 작품을 챙겨본 사람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그녀! 귀여운 외모에 좋은 몸매까지 이쪽 장르에서는 최적화된 배우중에 한 명입니다 그것도 대놓고 이쪽이라면 더욱더 그렇겠죠..

상업영화에서 19금으로 나온다면 아주 잔인하거나 혹은 노출이 심한 경우가 많은편이에요 특별히 영화 마약왕 같이 소재가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영화적으로 특별한 부분에서 기대를 했던 마약왕이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극장을 가서 바로 보고 왔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영화 마약왕 노출부터 알려줄게요 보통 상업영화에서 노출이 한다면 케이스가 3가지 있습니다 먼저 이름있는 배우가 과감한 노출을 보인 경우, 두 번째는 신인 배우가 처음으로 노출을 한 경우, 마지막은 이름 모를 배우가 나와서 노출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름 모를 배우의 노출은 대부분 성인배우들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많은분들이 아시는데로 마약왕에는 2명의 여자배우가 나옵니다 배두나와 김소진인데 노출은 하나도 없습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전혀 노..

최근 개봉하는 상업영화나 성인영화가 재미없어서 그냥 패스하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건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작품보다는 배우를 보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배우인 배우 주예빈의 영화 인싸누나입니다~ 얼마전에도 영화 아수라 이야기를 하면서 언급한적이 있었던 배우인데 이제는 모델과 연극으로 눈을 돌린 상태라서 영화에서는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한 그녀의 작품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현재 찍은 영화가 아니라는건 알겠지만 정확히 언제 시기에 제작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쪽 장르 특성상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퀄리티도 영화라고 보기보다는 영상물에 가까운 떨어지는 완성도였네요 그냥 얼굴 한번 더 본다는 생각으로ㅋㅋㅋ 제 예상이긴하지만 인싸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