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제는, 처제와, 처제의>유설영 이대로 보내기 싫다...
그동안 블로그를 쉬면서 못보고 지나친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배우들 작품 위주로 찾아보려다가 유설영이 은퇴각을 잡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맞았네요ㅠㅠ 안그래도 볼만한 배우들이 별로 없는데 그나마 돈내고 보는게 덜 아까웠던 유설영 마저 떠나가면 이제 대체 누구 나오는 작품을 봐야할지.... 고수분들의 말에 의하면 유설영의 남아있는 작품이 몇 개 없는데 오늘 소개할 작품이 거의 끝자락이라네요 영화의 퀄리티나 베드신에 상관없이 온전히 사람만 집중해서 봤는데 왜 더 이뻐진거 같죠? 화면빨을 잘 받는건지 여기서 외모 포텐 제대로 터지네요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게 보이는데 한 몫을 했네요ㅎㅎ 영화 처제는, 처제와, 처제의 중반에 보시면 유설영이 민정에게 애무를 당하..
2019. 6. 21.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