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제는, 처제와, 처제의>유설영 이대로 보내기 싫다...

2019. 6. 21. 01:15프로불편러's 영화/+19



그동안 블로그를 쉬면서 못보고 지나친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배우들 작품 위주로 찾아보려다가 유설영이

은퇴각을 잡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맞았네요ㅠㅠ

안그래도 볼만한 배우들이 별로 없는데 

그나마 돈내고 보는게 덜 아까웠던 유설영 마저 떠나가면

이제 대체 누구 나오는 작품을 봐야할지....




고수분들의 말에 의하면 유설영의 남아있는 작품이

몇 개 없는데 오늘 소개할 작품이 거의 끝자락이라네요

영화의 퀄리티나 베드신에 상관없이 온전히

사람만 집중해서 봤는데 왜 더 이뻐진거 같죠?

화면빨을 잘 받는건지 여기서 외모 포텐 제대로 터지네요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게 보이는데 한 몫을 했네요ㅎㅎ



영화 처제는, 처제와, 처제의 중반에 보시면 

유설영이 민정에게 애무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슴은 털까지도 보일정도로 클로즈업이 되더라고요

아직 능숙한 스킬까지 없다보니 미칠정도는 아니었지만

해주는 민정은 어찌나 쪽쪽 잘 빠는지 

실제로 관계를 맺어도 잘할거같은 느낌을 받았네요ㅋㅋ


59초 ~ 3분 8초

59분 43초 ~ 1시간 4분 6초

1시간 13분 25초 ~ 1시간 19분 14초



미리 얘기했지만 여기서 민정 베드신은 레즈 장면이 전부에요

남자가 나오지 않아서 야하게 찍을수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툭툭 던지는 대사도 은근히 야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이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직접 보는게...ㅋㅋㅋ


 레즈장면 43분 1초 ~ 50분 56초




유설영과 민정의 임팩트가 강해도 아리는 언급 안할수가 없죠

베드신으로 따졌을때 처제는, 처제와, 처제의에서 

가장 질펀하고 성인 영화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확실히 경험이 주는 스킬은 아무나 따라갈수가 없네요ㅋㅋ

혀놀림, 허리놀림 노출신에서 무엇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단, 너무 자주보던 배우들이라서 지겹다는점만 빼면?

머 이런건 따로 얘기 안해도 다들 알잖아요ㅋㅋ


23분 11초 ~ 24분 48초

28분 13초 ~ 30분 37초

31분 40초 ~ 34분 7초

52분 52초 ~ 57분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