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블로그 홍보왕의 떡방앗간 vs 오산사람사는 이야기

2달만에 컴백한것도 있고 다른날하고는 다르게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제목에서 봤듯이 19금 블로그를 운영중인

대표적인 블로거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 해볼게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거니깐 

같은 생각이면 공감하고 아니면 마세요ㅋㅋ

우리나라 19금 영화 블로그하면 가장 유명한게

홍보왕의 떡방앗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에로영화 후기를 작성하게 된 계기가 그 블로그였으니깐요

워낙 오래 이어진 블로그라서 독보적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에로 리뷰를 시작한 블로거가 있는데

바로 오산사람사는 이야기라는 블로그입니다

저처럼 반짝 리뷰를 올리다가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분은 생각보다 꾸준히 유지하고 현재까지도 하고 있더라고요

다시 컴백하고나서 오랜만에 두 사람 블로그를 구경했더니

중간에 이간질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쌩쇼를 하고 있더라고요ㅋㅋ

솔직히 본인도 인정했지만 홍보왕의 떡방앗간이 중간에 성의가 

없어진것도 사실이고 초심을 잃은듯한 모습도 보여줬어요

본인 스스로 인정했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보면 될거에요

그리고 오산사람이 얘기한 정지 사유에 대해서 썰을 풀어놨던데

성인 관련된 부분은 따로 자체 검열을 하고 있어요ㅋㅋ

본인이 잘못올려놓고 배우들이나 관계자들 혹은 블로거들

욕하지마세요 당신만 당한게 아니라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이 부분은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솔직히 누구의 글이 좋은지는 보는 사람만 알거에요

홍보왕이 좋으면 그거 보고

오산사람이 좋으면 그거 보세요

쪽지나 덧글 남기면 이간질만 시키는겁니다ㅋㅋ

이건 지극히 제 생각인데 아직까지 홍보왕이 독보적 아닌가유?

아니면 말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