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괜찮아 몽정이야 윤율의 개같은 활용법

2021. 1. 28. 17:24프로불편러's 영화/+19



2020년 초반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최악의 성인영화들, 내용은 똑같고 배우들은 변하지 않고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계속해서 작품들이 나왔죠 그래도 중간 괜찮은 배우들이 나와 그나마 위로가 됐습니다 막판에는 윤율이라는 매력적인 배우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배우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영화가 그지같으니 제대로 볼만한 작품 하나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 괜찮아 몽정이야 같은 케이스가 윤율을 최악으로 활용한 방법이었어요 내용하고는 상관도 없이 중간에 베드신 하나만 툭하고 넣고서는 이런것도 영화라고 만들어 놨다니...그나마 베드신이 볼만했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매번 제작하는 사람들 욕을 하고 있지만 윤율도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번 똑같은 연기가 너무 지겹네요 목소리 톤도 비슷하고 베드신 연기도 처음하고 비교해서 변한게 하나도 없었네요 이런걸 돈주고 보는 우리가 호구겠지만...





윤율이 한번 나오긴하지만 실제로 주인공은 지아였어요 현재는 피부 관리사였나 그거 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영화 촬영은 그만뒀지만 이미 찍어두고 계약된 영화들이 있어서 아직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혹여나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세요 일상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올리고 있더라고요 혹여나 다시 돌아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