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끈한 홈서비스>진시아 압도하는 비야의 미드라인

2018. 10. 7. 14:25프로불편러's 영화/+19

 

 

한국영화지만 외국배우가 눈에 잘보이는 영화가 종종 있죠

이런건 특수한 장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예산 영화에서 나름 씹어먹었다는

배우 진시아를 압도했던 외국배우가 있습니다

영화 화끈한 홈서비스입니다~

 

 

 

비주얼로 봐서는 태국 배우로 추측되는 프라오 나파리,

이번 작품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음란한 모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굴부터

몸매 그리고 미드라인까지 좋은 배우였죠

외국배우라는 단점과 제외하면 다 좋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강소은도 나오는데

여기에는 다소 아쉬운 분량을 보여줬는데

촬영 시기는 모르겠지만 개봉일을 기준으로

첫번째 작품일겁니다

 

 

 

영화의 흐름상 외국배우들이 주로 나오고

한국배우들은 조연으로 나올수밖에 없기때문에

강소은과 마찬가지로 진시아도 분량은 적은편입니다

하지만 존재감이 큰 배우라서 얼마 안되는 분량에서도

역시 진시아라는 말이 나오게 했네요

하지만 비야의 미드라인에 압살되었다는...

 

 

 

초반 비야가 마사지를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는 그게 이 영화에서 가장 볼만했어요

수술을 했는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비주얼에서 아쉬운 부분을

몸매가 그대로 커버해줍니다

직접 보시면 무슨말인지 알거에요ㅋㅋ

 

 

 

태국 배우가 나오면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영화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수 있겠지만

배우만 보고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충분히 섹시하고 청순한 느낌도 들게 만들었네요

계속 보고싶은 배우인데 그렇게는 안되겠죠?

 

 

 

요즘 고인물처럼 맨날 똑같은 영화만 나오던데

차라리 신선한 외국배우들 출연 시키는것도 괜찮겠네요

새로운 시도가 이 바닥을 변화 시킬수도 있으니깐요

진시아를 압도한 비야의 미드라인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