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5. 15:54ㆍ프로불편러's 영화/+19
이렇게 나오자마자 보고 글을 쓰는게 얼마만인지
요즘 페이스가 안좋은 저예산 영화에
오랜만에 볼만한게 나와서 소개할까 합니다
출연하는 배우들부터 신선해서 너무 기대가 됐던
오지현, 유설영 주연의 영화 맛있는 세자매입니다~
요즘 고인물이 먼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저예산 영화들,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할만큼
소재나 배우들 스토리가 죄다 똑같애서 볼만하게 없었는데
그동안 많이 본적없는 매력적인 배우들 작품이라서
바로 결제해서 보고 왔습니다~
올해 중반부터 얼굴을 보이기 시작해서
3초 혜리로 괜찮은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 오지현!
이름은 영화마다 바꿔서 정확히 모르지만
맛있는 세자매에서는 오지현으로 나옵니다ㅎㅎ
이미 아는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을 배우인데
연기는 어느정도 뒤로하고 봤을때
여기서 보여주는 뒤태는 진심 환상적이었네요
속옷라인부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 하나만은 장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메이저, 마이너 상관없이 요즘 많은 작품을 찍고있는 유설영,
어렵게 그녀의 인스타를 찾아서 봤는데
영상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더 이쁘더라고요ㅎㅎ
게다가 모델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몸매도 좋고요
군살이 거의 없게 느껴지는 몸매이라서 그런지
미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ㅋㅋ
여기는 피부가 어찌나 하얗게 나오던지
영화를 보는내내 유설영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그것만 눈에 보였을정도였네요
어떻게 보면 이 작품에서 관심을 덜 받았을 배우 유라,
설영 2번, 유라 1번, 지현 1번씩 나오는데
각각 나올때마다 특정 부분에서 임팩트가 있었네요
유라가 나오는 부분은 자세에서 오는 수위정도?
설영도 마찬가지였는데 보시면 어느정도 만족하실거에요ㅎㅎ
지금 네이버나 각종 사이트에서 7000원주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그럭저럭 돈값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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