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8. 07:30ㆍ프로불편러's 영화/+19
요즘과 비교해보면 최소 5년전 작품을 비교해보면
지금은 절대 나올수 없는 배우들과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주관적인 비교를 한다고해도
배우들을 보는 느낌은 객관적일겁니다
제 생각에 이쪽 장르의 정점은 2015년이었습니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배우 이름을 말하라고 하면
과연 어떤 이름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지만
몇년전이었다면 당연히 이 세명은 나왔을겁니다
바로 박초현, 지은서, 김화연인데요,
누가봐도 기본이상으로 느껴지는 외모와
영화속 캐릭터의 섹시함은
직접 봤다면 바로 느꼈겠죠?
이걸 못느꼈다면 볼 마음조차 없었던 겁니다
오늘 타이틀에 걸려있는 이름 공즉시색이라는 작품을 봤다면
박초현, 김화연, 지은서라는 이름을 기억할겁니다
지금은 더 보기 힘들지만 당시에도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로 공즉시색의 여자 주인공입니다
다른걸 떠나서 몸매 하나는 그냥 죽여줍니다!
개인적을 현재 세명중에 박초연의 일상이 궁금한데
소문에 의하면 중국에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건 아닙니다
그녀의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young1008/ 통해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박초현을 제외하면 2명의 배우가 더 나오는데
이름은 김화연, 지은서였습니다
당시에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현재를 생각하면 박화연과 지은서같은 배우가 없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울뿐입니다ㅠㅠ
장르를 지탱하고 있을만한 배우가 있어야했는데....
마지막으로 이번 장르에서 가장 긴 활동을 보여주었지만
그 뒤로는 어떤활동을 했는지 알 수 없었던 지은서,
다른 배우와는 다르게 19금장르에 꽤 많은 작품에 나왔고
그이후에도 많은 활동을 유지했습니다
물론 본인들에게 만족할만한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보는분들에게는 좋았던 작품이었죠
쌩뚱맞긴하지만 지은서 최고의 작품은 공즉시색이었습니다!!
현재는 3명의 배우 모두 이쪽 장르에서 보기 힘들지만
꼭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배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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