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 시온에서 리온 그리고 안자이 라라까지

2020. 11. 16. 18:58프로불편러's Person



예전에 한 번 얘기했던적이 있던 AV배우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우츠노미야 시온으로 시작해서 리온을 거쳐 이제는 안자이라라로 활동중인 배우에요 이미 데뷔전부터 뛰어난 미모에 말도 안되는 A, B, C, D, E....J컵에 아름다운 가슴으로 주목을 받았던터라 관심을 받지 않을수가 없었던 수준이었어요





우츠노미야 시온이라는 이름을 활동하던 시절 첫 작품부터 매번 나오는 작품마다 높은 판매량을 보여줘 믿고 보는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줬던 그녀가 2014년 8월 마지막으로 나온 작품 뒤로 볼 수가 없었죠 여러가지 소문이 있었지만 다들 조용히 은퇴를 한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2015년 9월 리온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복귀를 했어요 그때 그 당시 알고 있었다면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 한 명이었을테지만 안타깝게도 당시는 제가 일본 작품을 보던 시절이 아니었네요ㅠㅠ





다시 리온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활동하다가 2018년 8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은퇴수순을 밟았죠 새로운 작품을 못본다는 안타까움은 모든 남자들이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ㅋㅋㅋ





다행히??도 리온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작품을 낸지 1년 3개월만에 그라비아 모델 시절 사용하던 이름 안자이 라라로 돌아왔어요 제가 그녀를 알게 된 시점이랑 비슷한 시기네요 만약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끝까지 모를수도 있었을 배우였는데 진짜 다행이었죠ㅋㅋㅋ 일본 AV가 너무 부러워지는 마음이 드는 시기였기도 하고요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방심하고 있을때 모습도 귀엽네요 오래 활동해서 아직 안본 작품들도 많아 천천히 계속 즐겨볼 생각이에요 혹시 안자이라라 작품중에 꼭 봐야하는 작품이 있다면 추천 좀 해줍시다 이런건 같이 공유해야 되는거잔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