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대통령 백성혜 성인영화 커밍순...

2020. 10. 8. 12:39프로불편러's 영화/+19



우리나라 성인 영화의 안타까운 현실을 오늘 또 보게 됐어요 새로운 얼굴의 발굴이 어려운 장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새로운 배우들이 나오고는 있어요 물론 그런 배우들의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요 혹여나 나오는 배우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있죠 얼마전 소개한 비키니 대통령 백성혜도 그런 배우중에 한 명이었죠





눈으로 보여주는 기대감이라는게 있어 저도 엄청 기다리는 마음이었어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그렇고 건강을 상징하는 구릿빛 피부도 그랬죠 제가 자주 보고 좋아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조금은 과도한 느낌의 얼굴 성형은 좀 그렇지만요 보고 느끼는건 개인차이가 있으니 태클인 사절입니다^^





외모나 몸매가 어찌됐든지 일단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3개의 작품 예고편이 나왔어요 그건도 나오는 배우들은 전부 동일한 영화였죠 우리나라 에로영화의 씁쓸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아직 예고편만 봐서 모르겠지만 장소도 같은곳으로 동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상이지만 100퍼 맞을거에요ㅋㅋ





이렇게 새로운 배우가 나오면 좋은 작품에서 볼만한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이 커야하는데 이제는 제발 몰아서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커지고 있네요 우리나라 현재 성인영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죠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수 없겠지만 반대로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이에요 어후 대체 언제 나오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