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노출뿐인 영화..

 

 

 

오늘은 얼마전에는 영화로 핫하게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IPTV로 또다시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영화 리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같이 확인할 영화는 황제를 위하여 인데요 개봉전부터 이태임 노출로 영화 홍보를

했던터라 영화에 대해서 모르는분들은 많이 안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이 영화가 왜 망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트~

 

 

 

 

 

먼저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는 느와르 영화라고 말하고 있지만 저여어어어현 느와르 느낌이...

그냥 잔인하고 야한 조폭영화라고 하는게 제일 쉬울듯합니다 물론 보는 시간에 따라

해석하는 내용도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는 영화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잔인한정도도 어릴때봤던 친구정도느낌?ㅋㅋ 나이가 티나나요?ㅋㅋ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황제를 위하여 영화가 망하는데 가장 큰원인은 바로 노!출!

이민기와 이태임간의 베드신도 마찬가지지만 쓸데없이 개연성도 없는 노출과 베드신 남발;

인간중독을 보면서도 머 이런 베드신이 있나싶었는데 여기는 더 심하네요..무슨 3류 에로영화도 아니고..

 

 

 

 

 

영화의 초반의 정말 뜬금없이 나오는 첫번째 베드신입니다 알고보면 뒤에 똑같은 장면으로 더 자세히

나오는데 이건머; 무턱대고 헥헥대니; 왜 갑자기 이런게 나오는거지? 라는 생각도 뒤늦게들정도

뜬금포 베드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 생각할수록 아쉬운 영화ㅠㅠ

 

 

많은 분들? 남자분들이 궁금해하는건 당연히 이태임의 노출수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ㅋㅋ 저도 살짝..ㅋㅋ

우리나라 영화에서 노출할수 있는 최고의 선까지 나옵니다 영화 개봉하고 가슴이 자연산이니 머니

말들이 많았는데 저는 보고선도 잘모르겠던데 다른분들은 멀보고 자연산인지 수술한건지 아는거죠?ㅋㅋ

 

그게 더 궁금한 1ㅅ ㅋㅋㅋㅋ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베드신 연기! 분명 둘이 사랑을하는 베드신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은 베드신내내 표정연기하는거라곤 인상쓰는게 끝;;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인상만 쓰는듯;ㅋㅋ

분명 베드신에도 좋고 싫고 지치고 아프고 등등의 표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은 연신 인상만;

 

과연 이태임의 그 표정은 무슨뜻이었을까요? 그것도 참 궁금한 1ㅅ입니다ㅠㅋㅋ

 

 

 

 

예쁘고 몸매되는 배우 이태임, 나름 생기고 연기력좀 인정받은 이민기, 그리고 요즘 핫한 배우 박성웅,

이런 배우들을 모아놓고 찍은 영화치고는 모든면에서 실망투성입니다 스토리, 연기, 베드신 등등ㅠㅠ

느와르 장르의 끝을 원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대하고 봤던 저는 실망이 조금 더 컸던거같아요..

 

아직 우는남자와 하이힐을 보지 못했는데 그 영화들도 저를 실망시킬지 참! 궁금합니다!

이태임의 몸매가 궁금하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황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