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의 시크릿 관음클럽 - 낚시는 이제 그만♬

 

 

요즘 스물스물 신작이 나오고 있어서

귀신처럼 다시 나타난 홍바람이에요ㅋㅋㅋ

저는 열심히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리뷰할 시간이 없어서 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최근에 본 영화였던

이파니의 시크릿 관음클럽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고자 하네요~

 

 

 

 

제목 이파니의 시크릿 관음클럽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주인공은 방송인 이파니로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양악수술로 얼굴이

많이 변한 배우이기도 하네요

과연 내가 알던 이파니가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변신?이었습니다

 

 

 

과연 예전의 이파니를 알고 있던분들이라면

영화속에서 나오는 배우가 과연 이파니가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많이 변한 그녀였습니다

머 얼굴이 못생겨진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너무 변한 모습에 개인적으로 놀랬네요ㅠㅠ

 

 

 

 

그나마 주연으로 나오는 배우 황은수의 매력을

충분히 알수 있었던 영화가 아닐까싶네요

보는내내 매력이 참 많은 배우라고 생각했죠

 

 

 

 

그래도나름? 이파니를 응원하고 싶은건

영화속에서 연기력이 나쁘지않았고

과감하게 표현했기때문이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었네요ㅋㅋ

 

처음부터 이파니의 그런 장면을 바랬던 마음을 숨길수 없지만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속상했습니다ㅋㅋㅋ

혹시나 저와같이 속상한 마음이 들지 않고 싶다면

굳이 이번 영화 보지 않아도 될듯싶네요

그래도 이파니의 개인적인 팬이나 황은수가 보고싶다면

저는 말리지 않을께요ㅋㅋㅋ

 

왜냐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볼만한건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을 몫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