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신의 향기 결말, 관객수 480명 이유가 있다
최근에 나오는 한국 영화중에 몇 작품을 제외하면볼만한게 없었는데 더 심각한 영화가 나왔네요ㅋㅋ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장르가 공포인가 했는데코믹 멜로? 그것도 유치한 수준의 영화였어요이걸 극장에서 480명이나 봤다니ㅋㅋㅋㅋ보고나니 더이상 숫자가 늘지 않은게 어찌나 다행인지480명이 안봐도 되는 영화 귀신의 향기입니다~공포영화도 스릴러도 멜로도 로맨스도 아니었네요 한국영화면 그냥 닥치고 공포 장르면 봤는데 이건 머...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여러가지 짬뽕으로 만들어놔서 어떤 장르라고 말하기도애매한 영화였고 한마디로 재미가 전혀 없었네요 괜찮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지만 연기력은 상관없이영화가 진짜 너무 별로였습니다....공포라고 생각하면 전혀 무섭다는 생각이 안들었고차라리 웃긴 멜로 아니면 로맨스..
2019. 7. 7.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