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오빠, 기대했던 포스터녀는 없는걸로
최근 영화를 보면 나오기전에 자극적인 포스터를 이용해서 낚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자극적인 포스터의 배우가 영화에 그대로 나온다면 다행이지만 아에 출연도 하지 않은 배우가 나오기때문에 보는사람들은 자주 실망하곤하죠 거기에 저도 포함ㅋㅋ 그래서 오늘 이야기해볼 영화는 새오빠라는 제목의 신작으로 개봉전부터 자극적인 포스터로 관심을 가졌었죠 물론 그 관심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관심이었지만요ㅋㅋ 혹시나 아주 혹시나 포스터녀가 나올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서 봤지만 결론은 역시나였습니다ㅋㅋ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영화가 그리 재미 없긴했지만 나름 영화속의 노출신은 볼만했네요 제가 말한 나름 볼만했다는 기준은 제 기준이니깐 너무 믿지도 안믿지도 마시고 참고정도만해서 영화보시길ㅎㅎㅎ 그래도 나름의 아쉬웠던 부분..
2016. 9. 3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