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우리나라 영화를 열심히 보기도 했는데요 마음에 드는것도 있었고 머 이딴 영화가 있었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영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를 알고있을겁니다 ㅋㅋㅋㅋ웃기지만 답은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걸로 오늘부터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볼려고해요 N사에 홍보왕이 있다면 티스토리에는 홍바람이있다! 이런식의 마음가짐이지만 저 혼자만의 쌩쇼라고 생각하시면서 같은 홍씨니깐 이쁘게 봐주세요ㅋㅋㅋㅋㅋ 고양이 소녀라는 작품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신유주 누가 모라고해도 매우 미모의 배우도 그렇지 않은 배우도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묘한 느낌을 주는 배우는 확실했죠 머랄까 한번 꽂치면 그냥 푹 빠져드는 그럼 느낌? 제가 다른 사람들 의견까지 확정해서 말하는건 쫌 우습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