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질>의미없는 폭력과 노출 왜 만든거지?
대부분의 영화는 보고나면 왜 영화를 만들었는지 최소한 이해를 하게되는데 얼마전에 개봉한 악질 같은 경우 도대체 왜 만들었졌는지 1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사람의 내재된 폭력성을 나타내고자 했던거라도 이해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영화 초반 이런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게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도 않았지만 궁금한 마음을 들게해서 뒷부분을 확인하게 만들었습니다 확인하고나면 그냥 어이가 없어서 실소만 나왔습니다ㅋㅋㅋ 특히 두 번째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약속된 연출이라고해도 너무 심하게 보였습니다 풀과 흙을 맛있께 먹으라고 강요하고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실제로 몸에 오줌을 쌌습니다 성기도 그대로 노출되고 온갖 고통을 주는 장면은 예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해하기에 제 수준이 낮은걸..
2018. 11. 29.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