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최소한 한편씩은 영화를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오늘까지는 무난하게 소개를 시켜드릴거같네요 아주 예전 작품으로 보이지만 참, 볼만했던 맛을 아는 여사장 이란 영화네요 이사람이 당연히 이번 영화 맛을 아는 여사장에서 여사장 역할이겠죠? 맞습니다! 사진만봐도 딱 오래된 작품이라는걸 느끼실텐데요 그래도 그 당시 이정도 비쥬얼이라면 괜찬은거 아닌가요? 머 나름 저는 괜찬았습니다ㅎㅎ 혹시라도 이번 맛을 아는 여사장을 보신분들이라면 제가 왜 볼만하다고 하신지 알거에요 진짜로 여기서 나오는 여사장 연기를 보면 실제로 맛을 아는듯한?ㅋㅋㅋㅋ 조금 오바스럽긴 하지만 제대로 연기합니다ㅋㅋ 지금도 영화 촬영환경이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이때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