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끈한 홈서비스>진시아 압도하는 비야의 미드라인
한국영화지만 외국배우가 눈에 잘보이는 영화가 종종 있죠 이런건 특수한 장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예산 영화에서 나름 씹어먹었다는 배우 진시아를 압도했던 외국배우가 있습니다 영화 화끈한 홈서비스입니다~ 비주얼로 봐서는 태국 배우로 추측되는 프라오 나파리, 이번 작품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음란한 모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굴부터 몸매 그리고 미드라인까지 좋은 배우였죠 외국배우라는 단점과 제외하면 다 좋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강소은도 나오는데 여기에는 다소 아쉬운 분량을 보여줬는데 촬영 시기는 모르겠지만 개봉일을 기준으로 첫번째 작품일겁니다 영화의 흐름상 외국배우들이 주로 나오고 한국배우들은 조연으로 나올수밖에 없기때문에 강소은과 마찬가지..
2018. 10. 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