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도 없는 한국 에로영화를 보고있자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지만 그래도 종종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리카에요 혼혈아처럼 보이는 비주얼에 뽀얀 피부까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부분들을 많이 가진 배우죠 우연히 보다가 리카의 인스타그램을 찾아서 보게 됐는데 코스프레까지...ㅋㅋ 장르때문에 성인영화에서 오랫동안 못볼거라는 아주 슬픈 예감이 들긴하지만 작품 하나라도 최대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벌써부터 작품들 숫자들이 줄어들고 있어 불안한 마음은 계속 들어요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남자분들 많을거라 확신해요ㅋㅋㅋ 오늘 본 영화 형수에 반하다에 한번뿐이지만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적극적인 연기까지 왜 리카를 기다릴수밖에 없는지 본인이 스스로 증명을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