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나츠(Natsu Igarashi) 5년간 설득한 일본 AV배우 1월 데뷔

2022. 1. 5. 18:55프로불편러's Person

우리나라에서는 신인배우가 나오는 주기가 2달? 혹은 3달에 한 명정도가 나오고 있지만 일본 AV배우들을 보고 있으면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아요 새로 나오는 신인들을 모두 체크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죠 한국 작품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저 부러운 마음뿐입니다 이러니 결국 다들 지쳐 일본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나오겠죠....

 

 

지금부터 소개할 이가라시 나츠(Natsu Igarashi)는 1월 말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배우입니다 올해 나이가 25살로 들리는 소문에는 출연을 시키기 위해 5년동안을 설득 했다고 해요 이런 얘기만 들으면 얼마나 대단한걸 가지고 있길래 이랬을까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비주얼이 데뷔했다고 하면 진심 난리가 났을텐데...

 

 

이가라시 나츠(Natsu Igarashi)는 키 163cm에 E컵의 풍만한 몸매를 가진 배우에요 항상 일본 배우들 보면 기본적으로 프로필에 나오는 수치들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어느정도는 거품이 낀 수치라는거 알긴 하겠지만 기본으로 수준이 되니깐 그렇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보정이 된 사진이겠지만 여기에 있는것만 봐도 기본은 되는거 같아요

 

 

커뮤니티에 가보면 넙치상이니 광어상이니 이런 말들이 많은데 진짜 배부른 소리 같아요 한국과 비교 자체가 안되는거 알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수준급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데뷔하고 실제 영상을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요 다들 눈을 낮춰서 보면 분명 다르게 보일거에요ㅋㅋㅋ

 

 

취미랑 특기가 요가, 고양이요품 수집이라는 이가라시 나츠(Natsu Igarashi)의 데뷔가 기대됩니다 데뷔작 출시일이 1월 27일이라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과연 일부 사람들 말처럼 광어상일지 아닐지 확인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