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방에 일본여자가 있다>하마사키 마오의 두번째 한국영화
일본에서 활동하는 배우가 한국에 와서 영화를 찍는 경우가 종종 있긴했지만 하마사키 마오는 상류사회 출연을 계기로 한국 영화에 연이어 출연을 했습니다 이미 안다는 사람은 다 아는 배우라서 좋긴하지만 한국 장르 특성상 수위가 약해지는건 당연하기때문에 아주 큰 기대는 없습니다ㅋㅋ 상류사회의 이름을 그대로 따라했던 상류시대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 촬영된 영화 내 방에 일본여자가 있다, 위 스틸컷 한장만 봐도 매력있는 배우라는게 느껴집니다 이런 배우가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걸까요ㅠㅠ 우리는 맨날 나오는 배우만... 하마사키 마오가 일본배우라는 사실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상류시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수위가 높은 작품만 보다가 우리나라에 나오는걸 보니 그렇게 느꼈나봐요 점점 강한걸 찾는건 당연한거니깐요ㅋㅋ 그나마 이번 ..
2019. 1. 1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