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습녀 임지영 인스타그램>7공주 대리운전 영화도 출연
노출에 그렇게까지 호의적이지 않았던 2002년 월드컵 당시 똥습녀라는 호칭을 받으면서 관심을 받았던 일반인? 여자사람이 한명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임지영이라는 이름보다는 똥구멍에 습기가 찬 여자라는 줄임말로 똥습녀라고 불렸던 그녀입니다 특수 제작된 바지를 입고 월드컵 거리 응원을 하다가 유명해진 여자인데 엉덩이 똥구멍 부근은 옷이 아닌 비닐로 되어있어서 노출과 동시에 습기까지 찬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그게 벌써 16년이 지나버렸네요ㅋㅋㅋ 종종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했는데 똥습녀 임지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많지는 않지만 근황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날짜는 2017년 11월로 약 1년전에 올라온 사진이 전부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노출을 줄기고 있는듯한 사진은 쉽게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상단 왼쪽..
2018. 11. 15.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