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머슴, 작은 마님 역시 채린 조으다♥
3일밖에 안되는 추석이 주말과 만나서 정말 길었네요ㅋㅋ 잘먹고 잘쉬다가 다시 돌아왔더니 살이 쩠네요ㅠㅠ 그동안 관리 잘했는데 집에 내려가서 다 망했다는..ㅋㅋ 집에 내려가도 포스팅을 할려고햇는데 왠지 영화를 올리는게 주위 신경쓰여서 걍 놀자판ㅋㅋ 그래서 이렇게 연휴가 끝나자마자 올려주는 센스! 사실은 주위에 영화 좀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아는 배우인 채린, 이제는 너무 지겹다는 말을 많이 하곤하지만 솔직히 이런 괜찬은 배우가 아직 없는게 현실이죠 이런 짧은 마이너작품에서 채린의 매력을 더 빛을 보이죠 스토리가 어느정도 있는 영화에서도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큰 머슴, 작은 마님같은 영화에서 더욱더 매력을 보여주는게 저는 채린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보면 아실껄요?ㅋㅋ 한동안 마이너작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채린이..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