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새엄마 - 이런 맛에 보는거 아니겠어?
요즘 나오는 영화들을 보고있으면 참 갑갑한게 많아요 먼가 해볼려고 이것저것 해보는 작품도 있고 대충 펜션가서 만들어놓은것도 있고 로봇들이 나와서 연기하는것도 있고 내가 이걸 돈주고 봐야하나 싶은것들 투성이죠ㅋㅋ 궁금한 마음에 보는 제가 바보긴하죠ㅠㅠ 그런데 진짜 간만에 볼만한 영화가 나왔네요? "역시 질보다는 양이죠" 요즘 참 열심히 출연을 하고 있는 민주~ 아눌한 말투가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아직까지 조금 남아있긴하지만 계속해서 보다보니 익숙해졌나봅니다ㅋㅋ 하긴 이정도되는 배우를 어디서 찾겠어요 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네요 그녀만의 매력이 또 있는건데요ㅋㅋㅋ 수술이후로 푹 빠져버린 수영ㅎㅎㅎ 이번 영화 보시면 여러분들도 푹 빠질껄요? 아마도 영화를 이미 보신분들은 제 말을 하시겠..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