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새로은 영화가 나와서 후다닥 봤어요 영화에서 믿고 보는 배우중에 가장 비중이 큰 배우 이은미 주연의 맛 2016: 삼시색기 입니다~ 다들 제목만 보고선 바로 아셨겠죠 우리나라 영화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패러디물이에용 이은미가 지겹다는 말을 하는분들도 참 많은데요 이상한게 저는 보기만 좋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아직 충분히 먹히는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호감을 가질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영화속에서는 이은미말고 박주빈 이라고 최근들어서 맣은 작품에서 얼굴을 보이고 있는 배우에요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제 스타일에 안맞지만 그래도 요즘 보기 있으면 팬들이 꽤나 많은듯해요 저도 이번 기회에 박주빈 팬이나 되볼까요?ㅋㅋ 영화는 이은미와 박주빈..